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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108살' 유재석·지석진, 짠내나는 분량 사수기(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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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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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지석진의 ‘열정 폭발’ 분량 사수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강원도에서 복불복 레이스로 진행됐는데, 멤버들은 정상까지 이동하는 수단으로 ‘모노레일’과 ‘도보’ 사이에서 GO, STOP을 선택해야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모노레일’을 선택한 멤버들은 정상까지 평온하게 이동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반면, 유재석과 지석진은 분량 안 나오기로 소문난 ‘도보 코스’를 선택하며 “(분량) 만들어 준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31년 우정 케미를 발산하며 분량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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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프로 유튜버 지석진은 직접 카메라를 드는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유재석은 12년 전 화제의 사진을 재연, 상황극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분량을 만들어가며 뜻밖의 ‘예능 노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분량 사수를 위한 두 사람의 고군분투도 잠시, 유재석의 멈추지 않는 진행 열정과 험난한 도보 코스에 실시간으로 지쳐가던 지석진은 편한 예능을 주장하며 히치하이킹을 시도해 유재석 옆자리 탈출을 감행했다.

지석진은 예능 분량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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