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 사설에서 올해 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이 쌓였지만, 당 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어 의미 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해 나가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울수록 김정은 국무위원장 아래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의 집무실이 있는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집중 조명했고, 조선중앙통신 6·25전쟁 참전자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하고 있다는 보도로 당 창건 77주년을 앞두고 주민들의 결집을 꾀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