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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의사♥' 홍수현, 남편과 럭셔리 데이트? 43세 안 믿기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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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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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홍수현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홍수현은 인스타그램에 "1.Oc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현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언니 넘 이뿌다요"라며 호응했다. 배우 오나라는 "어이코 이뻐라"며 감탄했다.

홍수현은 지난해 5월 의료계에 종사 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라이프타임 '전지적 소비자 시점 올리뷰쇼'에 출연했다.

홍수현은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아슬아슬하면서도 따끈한 이야기를 그린 TV조선 드라마 '빨간풍선'에 캐스팅됐다.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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