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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이경, 가난 타령했다가 유재석에 쓴소리 "아버지=前 사장, 부유한 거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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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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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가난이 힘들다고 했다가 유재석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박창훈 PD가 이이경의 집을 급습했다.

이날 이이경의 집을 이이경이 열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원래 대본은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고 그의 기상 모습을 담는 것. 유재석은 "네가 일어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중계를 하는 건데"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기상했다고 가정을 하고 진행을 하자. 일어나면 무얼 하나"라고 물었다. 이이경은 "일어나서요? 담배 한 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재석은 "흡연 장면을 저희가 담을 수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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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이뇨작용을 한번"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아 그러면 화장실로, 저희가 직접 가진 않는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매니저와 같이 살고 있는 이이경. 매니저는 나간 상황이었고 이를 몰랐던 제작진은 매니저에게 20통 넘게 전화를 걸었다고. 이이경 역시 매니저의 행방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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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불을 거의 안 켠다. 부엌 등 하나만 켜고 산다 어둡게. 흰 조명 보면 방송하는 거 같아서. 커튼도 2년 동안 열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유재석은 이이경의 말에 공감했다.

유재석은 "명절 어떻게 보냈나"라고 물었다. 이이경은 "어제도 그렇고 계속 일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일을 안 멈추고 해. 하루에 두 개씩 일을 하고 그러더라"라고 바쁘게 사는 이이경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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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일이 뭐가 힘듭니까 가난이 힘들지"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너 근데 집안 되게 부유했잖아"라고 지적했다. 이이경은 "다시 또 (집안 얘기) 올라오더라고요"라며 멋쩍어했다.

유재석은 "하지마. 너 집이 굉장히 부유한 걸로 이미 다 알고 있는데"라면서 이이경의 아버지가 전 LG화학 사장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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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도 월급 사장이고 아버지랑 저랑 인생이 다릅니다. 아버지가 '너의 인생은 너가 사는 거지, 나한테 원망을 할 수 없지 않느냐. 너의 인생은 스스로 걸어나가라'라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이경은 갑자기 생각이 난 듯 "아버지가 형님 드리려고 뭐 줬는데 지금 드려도 되나. 형만. 다른 사람은 필요 없대요"라고 봉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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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선물은 이이경의 아버지가 쓴 책. 이이경은 "앞장에 편지도 쓰셨다" "CEO시라 편지의 느낌도 날라. 혜존. 혜존이라는 말 안 쓰는 말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혜존은 받아 간직하여 주십시오라는 뜻. 유재석은 "진심으로 땡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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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의 고민은 번아웃. 이이경의 "일을 정말 쉼 없이 했는데 번아웃이라는 게 안 올줄 알았다. 에너지가 넘쳐서 또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외롭진 않은데 적적하고 심심함이 같이 막 달려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헛헛함이 온다.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컨드롤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공감하고 위로했다. 박창훈 PD는 "버티는 기간이다 생각하면 기준점이 낮아진다"라고 조언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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