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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합병 선포' 하루 만에 탈환‥'핵 사용'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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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4개 지역에 대한 합병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가 동부의 요충지 '리만'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반격에 나선 가운데, 러시아는 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어 전쟁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이 '리만'이라고 적힌 도시 표지판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