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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김연아·남궁민·공효진…10월은 결혼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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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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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10월 무려 8명의 스타가 유부남·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결혼식을 앞둔 스타들을 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해봤다.

통상 가을은 결혼하기 좋은 계절로 꼽힌다. 이 때문일까. 10월에는 스타들의 결혼식이 대거 포진해있다. 고원희부터 공효진, 김연아, 남궁민, 성혁, 아유미, 윤진이, 한서인까지. 모두 꽃길을 앞두고 있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건 남궁민이다. 남궁민은 7일 7년 교제한 모델 진아름과 결혼한다. 이들의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 비공개로 진행된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첫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6년 교제를 인정하고, 7년여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남궁민은 그간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11세 연하 진아름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사랑을 키워왔다.

같은 날 고원희도 새 신부가 된다. 고원희와 예비 신랑은 약 1년간 만남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을 만드는 업체 대표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최소한의 인원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다음날인 8일에는 그룹 더 씨야, 파이브돌스 출신 배우 한서인이 버진로드를 밟는다. 한서인은 지난달 21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다가오는 10월 결혼한다. 앞날을 축복해주면 행복할 것 같다"면서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힘든 시기에 항상 힘이 되어주고, 웃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21일에는 배우 성혁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동갑내기 연인과 2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되는 그는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 서로 힘이 되어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아직 부족하고 모자란 나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친구 같은 사람"이라면서 "내 자신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항상 힘이 되어주는 그런 인연과 함께 (미래를) 걸어가 보려 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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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전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8년 김연아의 올댓스케이트 아이쇼 축가 무대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3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같은 날 배우 윤진이도 품절녀가 된다. 윤진이는 4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4살 연상으로 금융권 종사자로 알려졌다. 이들은 1년여 열애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에 이르렀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10월 결혼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아유미는 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부부가 된다. 아유미는 그간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고 알리며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역시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로코 퀸' 공효진도 10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 4월 10살 연하 뮤지션 케빈오와 열애를 인정한 공효진은 그로부터 약 6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과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은 케빈오의 고향인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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