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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대표 됐다···'금수저' 육성재·정채연·이종원도 등장('전참시')[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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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과 육성재가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3년 만에 등장한 브라이언, 8개월만에 등장한 육성재가 등장했다. 육성재는 막내 매니저와 더 살뜰해진 모습을 보였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의 주연을 맡은 육성재는 날카로운 이목구비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사로잡고 있다.

오랜만에 등장한 육성재를 본 이영자는 “되게 늠름해졌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육성재는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송은이는 “대개 이런 얘기하면 남자 배우들 손사래 치는데 다 받으시네요?”라고 물었고 육성재는 크게 웃음이 터져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으나 부정하지 않았다. 전현무는 “잘생겨졌다는 걸 인정하나요?”라고 물었고, 육성재는 “네, 좀 인정은 한다”라며 “젖살이 살짝 빠져서요”라고 답해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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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에 수줍음을 한껏 타던 육성재의 매니저는 다소 능글맞아졌다. 새벽 6시, 촬영을 위해 일어난 육성재는 매니저에게 "나 아아 마시고 싶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매니저는 “형 이 시간에, 아아, 최대한 찾아볼게요”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정우가 말대꾸가 늘었어”라며 장난스럽게 투덜거렸다. 전현무는 “넉살 정말 많이 늘었다”라며 감탄했다.

육성재는 “원래 매니저가 대답할 때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형들이 뭐라고 했었다. 그런데 많이 바뀌었다”라고 답했고, 홍현희는 “형들이 예뻐해주면 사람이 바뀌지”라고 말했다.

'금수저'의 주조연 배우들이 함께 했다. 육성재와 매니저는 이미 경주의 황리단길에서 노래방, 옷 쇼핑, 간식 사먹기 등 한껏 즐기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러 온 상황. 배우 이종원과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의 등장에, 원래 IOI 팬이었다는 매니저는 얼어붙었다. 또한 이종원은 “육성재 처음에 보고 시크한 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장난꾸러기라서 놀랐다”라고 말하며 첫인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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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3년 만에 등장해 달라진 매니저를 자랑했다. 홍승란 매니저는 “네. 12kg 정도 감량했다”라며 운동을 싫어했던 과거에서 현재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너 권유까지 받을 정도로 열심히 운동하는 홍승란 매니저는 사실 브라이언과 독립해서 회사를 차린 상태.

홍승란 매니저는 “1년 전에 우울감이랑 슬럼프가 좀 왔다. 그런데 운동을 통해 극복해냈다”라면서 여전히 다정한 남편과 군 제대한 아들을 자랑했다. 또한 딸은 보디빌더 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프로가 되었다.

브라이언은 “전에 회사에서 일하다 우리끼리 일하는데 잘 되어가는 거 같냐”라며 홍승란 매니저에 물었다. 홍승란 매니저는 “확실히 저는 좋았다. 그리고 마음이 편하다. 행복하다”라면서 브라이언과 함께 하는 시간을 충분히 동료로서 기꺼워한다고 표현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우리 앞으로 서로 생각하는 건 그 자리에서 말하고. 그리고 월급 올려달라는 건 죽어도 생각하지 말고. 솔직히 대한민국 매니저 중 1등으로 돈 받아요”라며 장난스럽게 표현했다.

그러자 홍승란 매니저는 “그건 맞다”라며 “브라이언이랑 항상 같이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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