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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참시' 비투비 육성재 "욱하는 성격 때문에 '후아유'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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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가 '후아유-학교 2015'에 캐스팅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더 잘생겨졌다는 말에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이 더 잘생겨진 거 인정하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인정은 조금 한다"며 웃었다. 육성재는 "어렸을 때보다 젖살이 빠지다 보니 화면에도 조금 더 날렵하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8개월 전 '전참시' 출연 당시와 비교해서 비투비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막내 매니저. 육성재는 막내 매니저에 대해 "까불이가 됐다. 막내 매니저다 보니 형들을 대하기 어려워했는데, 전에 비해 형들 농담도 잘 받고, 저한테 오히려 디스를 하더라"면서 "은광이 형이랑 다니면서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MBC 드라마 '금수저' 촬영을 위해 경주에 머무르고 있는 육성재의 모습도 공개됐다. 육성재는 촬영이 있는 날 이른 새벽 잠에서 깼는데, 알람 소리가 울리자마자 깬 육성재는 곧바로 씻었다.

육성재는 매니저와 함께 '금수저'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촬영은 액션 장면을 찍는 것으로, 육성재는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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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금수저' 캐스팅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그는 "촬영하면서 감독님한테 여쭤봤다. 승천이 역할로 캐스팅한 이유가 뭐냐고 여쭤봤더니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체력이 좋을 것 같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근데 제가 이렇게까지 액션이 있을 줄 모르고 시작했다. 알았더라면 액션을 전문적으로 배웠을 텐데 그게 아니니까 완벽한 장면을 위해 계속 노력을 했다"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앞으로 액션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액션도 해보고 싶더라"고 꿈을 드러냈다.

육성재는 과거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캐스팅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육성재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감독님이 '아이돌이냐, 비투비가 뭐냐'고 하시더라. 비투비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육성재는 "비투비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였다. '저희도 진짜 노력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꿈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면서 "저는 그렇게 말을 하고 나오면서 '아 이 바닥에서는 못 있겠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갑자기 감독님한테 연락이 왔다. 감독님은 '공태광 캐릭터가 너의 지금 성격과 너무 유사하다'고 하시더라"면서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의 캐릭터인데, 그 캐릭터와 잘 맞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육성재는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매니저와 함께 경주 황리단길 투어를 하는가 하면, '금수저'에 출연 중인 정채연, 이종원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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