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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라이언 매니저, 12kg 감량 '감탄'…매니저→이사 초고속 승진 근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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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전참시' 방송캡쳐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사가 된 브라이언의 매니저의 달라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는 "6개월의 대장정이었다. 첫방 긴장된다. 군전역하고 복귀작이고 첫 주인공이니까. 지금은 다른 배우들도 있지만 내가 이끌어야 되니까 부담감이 컸다"라며 첫 주연작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육성재가 촬영장 학교로 사용했었던 폐건물에 도착했다. 매니저는 "오늘 찍을 장면은 엄청 중요한 부분인데 이 장면이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말씀은 많이 못 드리는데 누군가를 피해서 도망가는 장면을 찍는 액션신이어서 많이 걱정을 하고 있다"라며 걱정했다.

전현무는 "육성재 씨가 캐스팅 된 이유가 있다고"라고 물었고, 육성재는 "감독님한테 여쭤봤다. 이승천 역할로 캐스팅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냐 물었더니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체력이 좋을 거 같아서 뽑으셨다고. 근데 제가 이렇게 액션이 있을 줄 모르고 시작해서 알았더라면 액션을 전문적으로 배웠을텐데 저도 완벽한 장면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액션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액션을 해보고 싶더라"라고 답했다.

매니저가 육성재와 함께 경주 '황리단길'을 찾아갔다. 매니저는 십원빵, 옥수수 길거리 음식들에 "제가 형을 위해서 사드리는거예요"라며 사줬고, 육성재는 "귀여워 죽겠네"라며 그런 매니저는 귀여워했다.

육성재는 "이런 옷가게도 있네. 예뻐? 옷 사줘?"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저는 너무 좋죠. 매일 입고 다닐 거 같은데 형이 사준 거는"라고 답했다. 이어 매니저는 "형이 제가 검은색 옷을 많이 입는 걸 보고 밝은 옷을 사준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육성재는 "우리 커플 신발 신자. 예쁘다 오늘 룩에 잘 어울리네"라며 옷부터 신발까지 선물했다.

매니저의 노래에 육성재가 코치를 해주다 직접 노래를 불렀다. 육성재는 "정우야 음치였구나 너? 내가 무슨 노래를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중저음 소리가 나길래 노래 엄청 잘하는 구나 했는데 음치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나도 이거 군대 갔다와서 처음으로 노래하는거야"라며 매니저의 신청곡 이승기의 '삭제'를 불렀다. 이후 저녁 식사 자리에 '금수저'를 함께 하고 있는 배우 정채연, 이종원이 찾아왔다.

새벽 시간 브라이언의 홍승란 매니저가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3년 전과 달라진 모습에 "12kg 정도 감량이 된 상태다. 1년 정도 조금씩 감량했다. 운동을 싫어했었는데 1년 전에 슬럼프라 해야하나 우울감이 오더라. 브라이언 씨랑 일을 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운동하면 저렇게 될까?'"라며 운동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매니저는 "사실 브라이언 씨랑 계속 일을 하다가 3월에 소속사 계약이 끝나고 브랑이너 씨과 독립을 해서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초고속 승진으로 이사가 되었어요. 처음에 브라이언 씨가 같이 한번 해보자고 제안을 해주셨고 전느 혼자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거절했더니 브라이언 씨께서 지금 그대로만 하면된다고 하셔서 용기를 갖고 같이 일을 하게 됐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매니저는 "6년이 넘게 일을 하다보니까 눈빛만 봐도 손짓만 봐도 뭐가 필요한지 너무 잘 알고 있다"라며 브라이언이 가만히 있어도 척척 필요한 걸 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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