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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산 제자' 일본 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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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산의 제자'로 알려진 일본 프로 레슬링의 대부 안토니오 이노키가 오늘 오전 79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194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난 이노키는 중학교 때 브라질로 이주했다가 원정 경기 차 브라질을 찾은 역도산에게 발탁돼 일본 프로 레슬링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일본의 국민 영웅이었던 역도산과 이노키, 김일, 자이언트 바바 등 3대 제자는 일본 프로 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