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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포발로프 VS 니시오카, 코리아오픈 우승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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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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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세계 랭킹 24위)와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 세계 랭킹 56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샤포발로프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전에서 젠슨 브룩스비(미국, 세계 랭킹 46위)를 2-0(7-5 6-4)으로 이겼다.

이어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니시오카가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미국, 세계 랭킹 222위)를 2-1(6-3 4-6 6-3)으로 눌렀다.

이들은 2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샤포발로프는 지난해 윔블던 4강에 진출했고 2020년 9월 세계 랭킹 10위까지 올랐다.

올해 호주 오픈에서도 8강에 진출했던 그는 2019년 10월 스톡홀름 오픈 이후 ATP 투어 정상에 도전한다.

니시오카는 키 170cm로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최단신이다. 그는 이번 대회 톱 시드인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 세계 랭킹 2위)를 꺾었다.

지난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시티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모두 왼손 선수인 이들은 코리아오픈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샤포발로프와 니시오카는 2018년 중국 선전오픈에서 한 차례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는 니시오카가 2-1(7-6<7-5> 3-6 7-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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