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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돌파→히샬리송 PK→케인 성공...토트넘, 아스널과 1-1(전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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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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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선제 실점을 허용한 토트넘 훗스퍼가 빠르게 반격했다. 손흥민 돌파로 시작된 역습, 히샬리송 페널티킥(PK) 획득, 해리 케인 성공으로 이어졌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반 30분 현재 토트넘은 케인 동점골에 힘입어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홈팀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가브리엘 제수스가 출격했다. 2선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르드, 부카요 사카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그라니트 자카와 토마스 파티가 버텼다. 4백은 올렉산드르 진첸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아론 람스데일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이 공격진에 배치됐다. 미드필드에는 이반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이 나섰다. 수비진에는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착용했다.

토트넘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12분 손흥민이 전달한 프리킥이 박스 안으로 향했다. 아스널 수비가 온전히 처리하지 못한 가운데 케인을 지나 히샬리송이 넘어지면서 슈팅했지만 람스데일 슈퍼 세이브에 가로막혔다.

아스널도 반격했다. 전반 16분 자카가 페널티 박스 좌측 외곽에서 기회를 잡았다. 기습적으로 시도한 슈팅은 낮게 깔려 구석을 향했지만 우측으로 빗나갔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치열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득점을 노렸다.

기회를 엿보던 아스널이 먼저 결실을 맺었다. 전반 19분 아스널이 토트넘 지역에서 천천히 볼을 돌렸다. 살리바가 측면으로 전환한 가운데 사카와 화이트를 거쳐 파티에게 연결됐다. 원터치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선제골이 됐다.

토트넘이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28분 아스널 공격 차단 이후 손흥민부터 역습이 시작됐다. 히샬리송이 박스 안에서 마갈량이스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PK가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스코어는 1-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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