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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 LG 트윈스 철벽 불펜진이 주말 첫 날 제몫을 다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없어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4차전에서 1-2로 졌다.
경기 종료 후 NC 강인권 감독대행이 더모디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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