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안 불난 제 차로 소화기 들고 달려온 부녀...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뉴시스 원문 전재훈 입력 2022.10.01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