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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보험 손실 '눈덩이'…"경매에도 200억 못 돌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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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전세사고가 급증하면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물어주는 보증기관도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보증기관이 집주인에게 떼인 보증금을 받기 위해 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경매인데, 경매까지 거쳤는데도 돌려받지 못한 금액이 2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정수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 지난 2020년 주택도시보증공사 HUG는 이 빌라를 경매에 부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