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순환자원센터, '재활용 보증금'으로 채권 투자했다가 2억 손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제품 포장재 재활용 업무를 총괄하는 환경부 산하 기관이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입니다. 센터측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에게서 걷어들인 이른바 '재활용 보증금’으로 몰래 펀드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윤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환경부 산하 공익법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입니다.

포장재 재활용 의무대상인 페트병과 알루미늄캔 등을 생산·유통하는 기업들에서 재활용 기금을 걷어, 각 지자체의 재활용 실적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