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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촬영소품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오후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리남 #데이빗 트윈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딴 촬영소품과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품은 유연석이 촬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에 쓰인 더미였다.
유연석의 이목구비와 똑닮은 더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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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더미 옆에서 작은 얼굴과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연석의 셀카를 본 팬들은 "진짜 똑같이 생겼다", "수염 자국마저 똑같아", "그래도 본체가 더 잘생겼어요", "수리남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 데이빗 박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유연석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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