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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 컴백 스포?…촬영장→콘티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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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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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겼다.

이찬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하지만 아주 곧은 아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카메라를 앞에 두고 계단에 다리를 올린 채 엎드려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발까지 쓴 듯 길게 자란 머리가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계단 위에는 콘티가 놓여있어 네티즌들은 "설마 설마?", "궁금궁금", "무슨 컨셉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컴백이 임박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이찬혁은 2014년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7월 콜라보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험적인 영상들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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