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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남은 LG, 2.5게임차 추격은 "우리가 이겨야지만 가능!"[백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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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LG 류지현 감독(가운데).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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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기자] “상대가 지길 기다려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이겨야지만 가능한 이야기.”

LG 류지현 감독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홈경기에 앞서 1위 추격 가능성에 대해 답했다.

류 감독은 “우리가 3위에서 2위 올라가면서 기대보다 선수들이 잘해줘서 3위(키움)와 격차를 벌렸다”며 “선수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더욱 좋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선수들을 믿고 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는 현재 8경기가 남아있다. 리그 1위 SSG와는 2.5경기 차다. 류 감독은 “(어제 SSG경기가 열린 문학 경기를)자연스럽게 보게 됐다”며 웃은 뒤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은 우리가 남은 경기를 이겨야지만 있다. 상대팀이 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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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민성이 지난달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SSG와의 경기 연장 10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SSG 김택형을 상대로 역전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김민성의 시즌 2호 홈런.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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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NC전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이재원(지명타자)-김민성(2루수)-유강남(포수). 선발투수는 배재준이다.

김민성의 선발 라인업 포함에 대해 류 감독은 “지난달 25일 SSG전에서 홈런을 칠 때부터 타격감이 좋았다. 현재 우리팀에서 타격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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