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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감독은 운이 좋아" 콘테가 극찬한 '브라질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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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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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히샬리송과 가브리엘 제수스를 '환상적인 공격수'로 표현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5승 2무(승점 17)로 3위, 아스널은 6승 1패(승점 18)로 1위다.

브라질 공격수 간에 격돌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표팀 동료이기도 한 히샬리송과 제수스가 서로의 골문을 조준한다. 히샬리송은 잦은 교체 출전에도 2도움을 적립했고, 제수스는 전 경기 선발로 뛰며 4골 3도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콘테 감독은 "우리는 놀라운 9번 공격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브라질 감독은 운이 좋다. 그는 두 명의 환상적인 공격수들을 믿고 쓸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네이마르라는 윙어-스트라이커도 보유했다. 이런 선수들이 있다면, 큰 야망을 품고 월드컵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각각 선수에게도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먼저 히샬리송과 관련해서 "히샬리송은 두려움이 없는 선수다. 그는 매 순간 대단한 헌신을 보여주지만, 내가 그에게서 가장 먼저 발견한 점은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히샬리송은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정말 강한 선수이자 두려움이 없기에 상대로 맞이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제수스와 관련하여 "난 제수스의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놀랍지 않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중요한 선수였고, 퀄리티를 보여줬다. 하지만 맨시티가 환상적인 스쿼드를 보유함에 따라 벤치에 있을 때가 있었다. 제수스는 정기적으로 출전하기 위해 아스널로 갔다"라고 밝혔다.

북런던 더비에서 많은 재미 요소가 있겠지만, 히샬리송과 제수스의 맞대결도 중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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