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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배우’ 오명 벗은 이상보 “순리대로 잘 헤쳐나갈 것” 심경 고백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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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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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배우 이상보가 심경을 전했다.

1일 이상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랑 문자 하나에 통보로 진실이 쉽게 묻히지 않길, 하나씩 하나씩. 수많은 이름모를 분들에 격려와 응원에 힘을 얻어 순리대로 잘헤쳐나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맑고 푸른 하늘 풍경이 담겨져 있다. 전날(9월 30일) 마약 투약에 대한 무혐의를 받은 이상보가 역경을 딛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상보는 지난달 10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우울증 약과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2009년 사고로 가족을 잃은 후 우울증을 앓았다는 사실도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경찰은 정밀 검사 결과 마약 투약 혐의가 확인되지 않아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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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보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OCN ‘루갈’, JTBC ‘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인공 오하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이상보 인스타그램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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