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리지아 2022.10.01 (사진=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피부과를 다닌다"며 "예전엔 홈 케어를 열심히 했는데 피부과 다니니까 거의 안 한다"고 했다.
이어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는다. 얼굴을 만지지 않으면 웬만해선 트러블이 나지 않는다"며 피부 비결에 대해 조언했다.
또 "동그란 얼굴형이 대학교 2학년까지 싫었다. 엄마에게 안면 윤곽 수술해 달라고 난리 쳤다"라며 "엄마가 '동그리가 예쁜 시대가 온다'고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말 들은 걸 후회 안 한다"고 했다.
프리지아는 구독자 약 19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메이크업, 브이로그 등의 컨텐츠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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