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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유산 아픔 치유 후 일상 복귀 “마라톤 태은이와 약속”[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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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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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하늘로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라톤 연습에 나섰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SNS에 “우리 태은이와 약속했었습니다. 나중에 태어나면 마라톤 풀코스 완주하기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나간 시간이지만 약속은 지켜야 어디가서 우리 태은이에게 좋은 아빠였다고 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11월달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뜁니다. 하프는 2번이나 뛰었지만 내 아내와 다비다를 위해서 잠시 떠난 우리 태은이를 위해서 아빠로서 좋은 추억을 선물 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주에서도 꾸준히 연습했고 한달동안 거리늘리는 연습만 하면 될듯 합니다. 오늘도 앞으로 올 시간을 위해 모두 화이팅 입니다. 포기하지 맙시다”라고 했다.

또한 진태현은 싸이클 운동 후 옷이 땀으로 흠뻑 젖은 사진도 공개하며 “돌아와서 다시 시작. 본래 원래가 아닌 다시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한 뒤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둘째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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