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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터뷰] 3연속 대구와 맞대결...안익수 감독, "이런 경험 나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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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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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안익수 감독도 3경기 연속 한 팀을 만나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FC서울은 1일 오후 2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에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10승 11무 12패(승점 41)로 리그 8위에, 대구는 7승 14무 12패(승점 35)로 리그 9위에 위치해있다.

경기를 앞두고 안익수 감독은 "작년, 올해 수호신분들에게 상당히 아쉬운 결과를 전해드리고 있다. 그 부분에 상당히 아쉬움이 많았고 작년에 10위에서 7위로 마감을 했다. 그 목표는 수호신분들의 최소한의 자존감이다. 그래서 선수들과 그 부분에 대해서 목표 지향점을 가져가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3경기 연속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만났던 두 팀은 파이널 B에 돌입해 또 한차례 맞붙게 됐다. 또한 오는 5일 2022 하나원큐 FA컵 4강에서 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3연속 한 팀을 만나는 것에 대해 안익수 감독은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이제 경험해 보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한 상황들이다. 그냥 한 경기 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익수 감독은 윤종규의 A매치 활약을 칭찬하기도 했다. 안익수 감독은 "이제 팀을 통해서 선수들이 성장해 가는 것과 선수들의 어떤 노력을 통해서 팀이 성장해 가는 것이 같이 합이 되어야 된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다. 다만 실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만 보완되면 팀에 필요한 그리고 대표팀에서 필요한 역할을 해내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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