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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제수스 결정은 어렵네"...북런던 통합 베스트 X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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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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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북런던 더비를 앞둔 양 팀의 통합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아스널과 192번째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있다. 7경기까지 치른 현재 토트넘은 5승 2무(승점 17)로 리그 3위에, 아스널은 6승 1패(승점 18)로 리그 선두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통합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을 펼쳤던 마틴 키언이 선정한 북런던 라이벌의 통합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키언은 "나는 두 팀이 통합되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포지션별로 살펴보았다"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키언은 골키퍼 포지션부터 선정했다. 키언은 토트넘의 위고 요리스와 아스널의 아론 램스데일 중 요리스에게 골문을 맡겼다. 다만 요리스 골키퍼는 이번 북런던 더비 출장이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달 프랑스 대표팀에 발탁됐던 요리스 골키퍼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곧바로 토트넘에 복귀했다. 부상이 깊지는 않지만 무리해서 북런던 더비에 출전할지는 미지수다.

수비는 포백을 선정했다. 좌측 윙백부터 옥렉산드르 진첸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에메르송 로얄이 선택을 받았다. 3선은 두 명을 뽑았는데 모두 토트넘 선수로 채웠다. 주인공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2선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좌측부터 손흥민, 마르틴 외데가르드, 부카요 사카다. 키언은 "왼쪽에는 손흥민이 있는데, 그는 안토니오 콘테가 레스터 시티전 벤치로 보낸 것에 대해 13분 동안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응했다"며 그의 최근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최전방 공격수 한 명에 대해서는 선택을 망설였다. 후보는 해리 케인과 가브리엘 제수스다. 케인은 올 시즌 6골 1도움을 터트리며 팀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득점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 관여도 부분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수스 역시 케인과 견줄만한 공격수다. 제수스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맹활약을 펼치며 4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키언은 "이것은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고, 케인과 제수스를 선택할 수 없다"며 두 선수를 모두 선정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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