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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팬들 '엑스포 콘서트' 대형 이벤트로 부산 물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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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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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팬들이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축하하며 뷔를 응원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발표하고 있다.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 발탁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서 뷔의 팬들이 뷔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포트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

먼저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언’(VGlobalUnion)과 한국팬베이스 ‘김태형서포터즈코리아’(KTH_Supporters), ‘팀뷔’(TeamV)로 구성된 부산 콘서트 연합 서포트는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부산 종합운동장역 지하철의 모든 개찰구에 뷔의 얼굴이 장식된다고 공개했다.

개찰구 상단과 하단에는 보그코리아 표지를 장식한 뷔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장식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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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베이스 뷔인사이드(V INSIDE)는 첫 번째 서포트 프로젝트로 10월 1일에서 31일까지 한 달 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앞의 버스 정류장에 대형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서포터즈 코리아는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와이드컬러 광고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또 두 번째 콘서트 서포트로 콘서트가 열리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변을 돌며 뷔의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LED 트럭 광고를 준비하고 영상을 공모 중이다.

K팝 최대 팔로워 213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팬페이지 누나비는 ‘PURPLE ROAD [1], [2]’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엑스포 콘서트가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근과 라이브 플레이가 진행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은 뷔의 사진으로 물들 예정이다.

뷔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DJ로 출연해 콘서트 준비에 관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최근 힘든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뷔는 “부산 콘서트다. 솔직히 얘기를 드리면 저희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안 한 지 몇 개월이 지났다. 조금 쉬다 보니 체력이 안되더라”고 고백하며 “다시 텐션을 업해야 하는 게 힘들지만, 나름 (준비가) 재밌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는 뷔를 응원하기 위해서, 팬들은 미공개 이벤트를 콘서트 일정에 맞춰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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