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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남도는 축제 열기 속으로...음악·통합의학 주제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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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연한 가을 날씨에 코로나19 확산도 주춤하면서 남도 곳곳에서는 축제와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과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 그리고 통합 의학 등 행사 주제도 다양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1930년대 고풍스러운 모자 가게며 극장까지, 개항기를 지난 목포 거리가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당시 목포 출신 이난영 선생이 발표한 우리나라 최초 블루스곡 '다방의 푸른 꿈'도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