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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손흥민, 아스널전 ‘5시즌 연속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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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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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손흥민(30)이 5시즌 연속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할까.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은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손흥민의 발끝에 관심이 쏠린다. 2021-22시즌 손흥민은 아스널과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첫 경기에서 토트넘은 아스널에 1-3으로 졌지만, 손흥민은 만회골을 넣으며 제 몫을 다했다.

순위 경쟁의 분수령에서 빛났다. 토트넘은 지난 5월 아스널과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만났다. 손흥민은 전반 20분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해리 케인(29)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약 10분 뒤에는 수비수 롭 홀딩(27)의 퇴장을 끌어내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심지어 손흥민은 후반 2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완승 마침표를 찍었다. 당시 5위였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4위 아스널과 승점 차이를 1로 좁혔다. 잔여 경기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두며 역전까지 성공했다. 덕분에 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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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아스널 킬러다. 손흥민은 2018-19시즌 EFL컵(리그컵) 8강 골을 시작으로 4시즌 연속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2019-20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눈부셨다. 손흥민은 아스널과 4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35라운드에는 재빠른 드리블로 아스널 뒷공간을 헤집었고, 여유로운 칩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에는 토비 알더베이럴트(33)의 헤더골을 도왔다. 이날 토트넘은 아스널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아스널전 맹활약은 계속됐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3분 먼 거리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안겼다. 전반전 추가 시간에는 케인의 득점을 도왔다.

북런던 더비에서 강했던 손흥민이 이번에도 득점포를 터트릴 수 있을지.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는 10월 1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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