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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함께 글을 올렸다.
정가은은 "영화 속 한 장면. 이 씬을 찍기 위해 나는 그토록 좋아했던 마라탕과 떡볶이와 불닭발과 라면과 여튼 쩜쩜쩜 등을 참아야 했다. 촬영 전날 촬영팀과 바비큐 먹은 건 안 비밀"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마라탕, 떡볶이 등 맛있는 음식을 참은 대가로 얻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길쭉한 팔다리에서 나오는 모델 포스에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이에 배우 박은혜는 "너의 정신력을 나도 좀 나눠 갖자"라고 댓글을 달며 정가은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한편, 정가은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무한걸스', '영웅호걸' 등에서 활약해 인기를 끌었으며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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