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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산다라박, 길바닥 쓸러 파리까지 갔나…봐도봐도 모르겠는 난해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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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파리에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파리 패션위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다라박은 파리 도로를 점령한 듯한 긴 길이의 독특한 의상을 입고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만 겨우 나온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에도 파격 패션으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산다라박의 톡톡 튀는 감각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밥 맛 없는 언니들',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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