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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새 영화 '화란' 노개런티 출연...이러니 기대할 수밖에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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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양, 민경훈 기자]배우 송중기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2022.09.29 /rumi@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송중기가 '화란'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작품성을 위한 파격 행보가 응원을 부르고 있다.

지난달 30일 송중기 측은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제작 사나이픽처스·하이스토리,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미래가 없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처절하게 발버둥치는 위태로운 두 남자의 느와르 탄생을 예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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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란'은 드라마 '빈센조'로 큰 호평을 받았던 송중기의 새 영화로 알려진 바. 여기에 송중기가 배우 개런티를 따로 받지 않는 일이 드러나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물론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의 제작 파트를 맡고 있는 하이스토리 측이 '화란' 제작에 참여하기는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인 송중기가 '노 개런티'로 참여하는 것은 분명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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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화란'이 크랭크인 한 가운데 제작진에 따르면 송중기는 실제 첫 촬영부터 작품에 남다른 애착과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조직의 중간보스인 치건 역을 소화하기 위해 외모부터 달라진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화란'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스스로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되는 작품이기에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감독님, 배우 분들과 함께 만들어갈 치열하고 뜨거울 현장이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송중기가 '화란'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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