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식 김건희 여사 옆자리 여성...현대가 며느리였다 헤럴드경제 원문 한희라 입력 2022.09.30 23:19 최종수정 2022.09.30 2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