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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푸틴 마음대로…자포리자 등 점령지 4곳 '병합'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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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의 병합을 공식 선언하는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실시된 주민투표가 압도적으로 가결됐다는 게 근거입니다. 러시아는 향후 남은 절차를 속전속결로 마무리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토 병합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가 끝난지 사흘 만에 러시아가 공식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을 자국의 새 영토로 병합하는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15%가, 국민 890만여 명이 러시아로 넘어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