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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주호 후보자 "자율을 최대한 허용하는게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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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후보자 "자율을 최대한 허용하는게 최상"

[뉴스리뷰]

[앵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30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교육 주체의 자율과 책무"를 강조했는데요.

이명박 정부시절의 교육 자율화, 다양화 기조를 다시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