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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금융계의 큰손’..이서진 집안 '600억' 재력설 또 재점화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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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연예계 풍문으로 떠도는 배우 이서진 집안 재산이 600억이라는 갑부설이 또 한 번 제기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의 ‘스타 줌 인’ 코너에서는 ‘품절시키고 싶은 골드싱글 스타들’을 공개, 4위는 배도한, 3위는 김종국, 1위는 이정재가 언급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2위는 이서진.

방송에선 올해 52살 재력 있는 집안에 유학파 출신 배우 이서진 집안 자산이 600억 정도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을 역임한 고 이보영 씨. 과거 한 방송에서 이서진이 “할아버지 댁에 도우미가 많이 있는 건 맞다. 집사도 도우미가 3명씩 계셨다”고 밝혀 신빙성을 더했다.

그의 재벌설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9월에도 엠넷 예능 ‘TMI뉴스’에서 ‘재력갑 스타 베스트5’가 공개됐는데 1위는 배우 인교진, 2위는 기안84, 3위는 박나래가 꼽혔다. 이 때는 4위에 이름이 올려졌던 이서진. 이서진은 연예계 대표 투잡러로 알려져 있는 바. 2018년 3월부터 코스피 상장기업인 D사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그는 집안 뿐만 아닌 이서진 스스로도 엄청난 재력이 밝혀졌던 바다. D사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이서진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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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이랴. 2013년으로 올라가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서진이 직접 재벌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윤태영과 이필립의 아버지가 유명한 이들이고 나는 그들에 비하면 로열 패밀리가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기도.

당시 김구라는 "할아버지의 재력이 이서진에게 내려왔다. 작품 수에 비해 성격이 밝다. 이유가 다 있었다"고 하자 이서진은 "그때는 집에 돈이 많은 줄 알았다. 주변에 대기업 자제 친구들이 많았지만 커서 사회에 나오니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며 유쾌한 농담으로 이를 받아치기도 했다.

사실 이서진의 재력 DNA는 반박불가 집안 대대로 물려 받은 유전자다. 2005년 타계한 아버지 고 이재응 씨도 한 신용금고 대표였다.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서진은 한 자산운용사의 상무로 역임하기도 했다. 3대가 금융 쪽에 종사했다. 집안은 대대로 ‘금융계의 큰손’으로 통했을 정도.

그럼에도 이서진은 600억대 자산설을 부인하며 “돈이 600억 원 있으면 내가 왜 유럽에 가서 수발 들고 다니겠나”라며 '꽃보다 할매'의 공식 짐꾼을 언급했긴 했지만, 상당한 재력과 사회적인 영향력을 갖춘 집안임은 틀림없다는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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