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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음주 자숙' 후 "내가 다 망쳤지만…결혼도 했으니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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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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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음주 자숙' 후 복귀한 한동근이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한동근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데뷔 8주년을 축하하는 아내의 멘트와 함께 축하 케이크가 놓여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케이크을 들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한동근의 모습이 보인다.

한동근은 "스무 살부터 서른까지 내 인생의 1/3을 정말 많은 분의 응원과 질타 속에서 지냈구나.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다 망치긴 했었지만, 그래도 오래 받았던 넘치는 관심과 살면서 이것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싶은 마음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음악을 계속했던 거긴 해"라고 했다.

한동근은 "견디지 못할 만큼의 시련은 없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게 견뎌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봐야지! 이젠 결혼도 했고, 나도 멋진 가장이 되고 싶으니까. 동근아 고생했고 앞으로 힘내! 노래하자"라며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한동근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동근은 2012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에서 우승하며 데뷔했고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2018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고, 이후 자숙하다 소속사를 브랜뉴뮤직으로 옮기고 활동을 재개했다. 올해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새 신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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