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일, 사도광산 세계유산 재추진…잠정 추천서 제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 사도광산 세계유산 재추진…잠정 추천서 제출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잠정 추천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잠정 추천서를 어제(29일) 프랑스 파리의 세계유산사무국에 제출했으며 내년 2월 1일까지 정식 추천서를 낼 계획입니다.

일본은 지난 2월 1일 처음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했으나 유네스코가 일부 유적 설명에 미비점이 있다고 판단해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한 심사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추천서에서 대상 기간을 16∼19세기 중반으로 한정해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동을 사실상 배제했습니다.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추천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