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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류현진♥배지현 측 "둘째 출산 맞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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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둘째 자녀를 품에 안았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의 소속사 스카이이엔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둘째를 출산하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이들 부부가 미국에서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배현진은 현재 류현진과 함께 미국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배지현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야구선수 류현진과 201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 득녀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었다.

지난 7월 배지현은 SNS를 통해 "올 시즌 여러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납니다. 이번엔 파란색"이라고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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