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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GK' 이어 쿨루셉도 불투명...콘테, 아스널전 앞두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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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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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북런던 더비에 나서지 못할 우려가 제기됐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토트넘 훗스퍼 전담 기자인 댄 킬패트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쿨루셉스키는 9월 A매치가 끝난 뒤 어제 팀에 복귀했다. 그리고 검사 결과 근육 부상을 겪고 있다. 아스널과의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A매치 휴식기를 마친 뒤 곧바로 빅 매치를 치른다. 바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다. 같은 연고지인 두 팀의 맞대결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 치열한 라이벌 매치 중 하나다. 특히 현재 토트넘은 리그 3위(승점17)이고 아스널은 1위(승점18)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시작 전부터 부상 변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초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였다. 여기에 A매치 휴식기로 넘어가자 주전 수문장 위고 요리스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요리스는 프랑스 축구대표팀 경기를 뛰지 않고 곧바로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여기에 쿨루셉스키도 근육 부상 문제를 겪고 있음이 밝혀졌다. 쿨루셉스키는 이번 9월 A매치 기간 동안 스웨덴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2연전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마지막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 풀타임을 뛰었고, 토트넘 복귀 후 검사 결과 부상이 발견됐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도중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곧바로 콘테 감독 축구에 녹아들었다.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주전 공격진으로 활약하며 EPL 18경기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초반에도 리그 7경기 1골 3도움을 올리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여름 토트넘에 입단한 히샬리송이 쿨루셉스키를 대신할 수 있다. 만약 쿨루셉스키가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경우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 3톱으로 아스널을 상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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