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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간판 커리와 'K팝 메가스타' BTS 슈가 만남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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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BTS 슈가와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 스테픈 커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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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와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 스테픈 커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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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와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 스테픈 커리 SNS 캡처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들이 일본에서 만났다.

골든스테이트의 간판 스타 스테픈 커리는 30일 자신의 SNS에 "당신을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슈가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NBA 사무국도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와 농구 스타의 만남을 주목했다. 두 선수가 만나 인사를 주고 받는 영상을 공식 SNS 계정에 게재했다.

스테픈 커리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당신의 팬"이라고 말했고 슈가 역시 환하게 웃으며 커리와 인사했다.

스테픈 커리가 올린 사진에는 슈가와 커리가 서로의 사인이 담긴 앨범과 유니폼을 선물로 주고받는 장면도 담겨 있다.

스테픈 커리는 3점슛의 시대를 활짝 연 NBA의 아이콘이다. 지난 시즌 통산 최다 3점슛 신기록을 수립했고 골든스테이트를 NBA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며 통산 네 번째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파이널 MVP 트로피도 차지했다.

평소 농구 팬으로 잘 알려진 슈가는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 안드레 이궈달라 등 다수의 워리어스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BTS의 멤버와 NBA 챔피언의 만남은 ESPN을 비롯한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ESPN은 "BTS의 메가스타(megastar)와 워리어스 선수들이 일본에서 만났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BTS를 'K팝 보이밴드 센세이션'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골든스테이트 선수단은 30일과 내달 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워싱턴 위저즈와 2022-2023시즌 시범경기를 치르기 위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다. 슈가가 일본을 방문하면서 만남이 성사됐다.

일본에서 열리는 시범경기들은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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