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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손절당하는 '前박민영의 남자'…빗썸 "재력가 강씨? 회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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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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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민영(36)의 열애 상대로 지목된 강모 씨(40)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빗썸이 이를 부인했다.
빗썸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2014년 1월 설립 이래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박민영은 최근 '은둔의 재력가'로 불리는 강씨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박민영의 남자'로 지목된 강씨는 과거 사기 사건, 불법 대출 등에 연루된 전적이 있고, 현재 여동생의 이름을 이용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를 비롯해,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비덴트 등 지분구조로 얽혀 있는 회사들을 실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자신의 명함에도 '회장'이라고 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빗썸은 "강모 씨는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며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하에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한다"라고 반박했다.
박민영은 열애설 제기 후 굳게 입을 다물었다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헤어졌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슈퍼카를 선물 등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며 "박민영이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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