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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자존심 말이 아니네..."나이키, 홀란드와 계약이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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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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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해리 케인이 엘링 홀란드 앞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영국 '90min'은 30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기업 '나이키'는 홀란드와 계약에 앞서 케인을 기다리게 하고 있다. 케인은 오랜 기간 나이키 선수로 활약했고 축구화 광고도 출연했다. 2018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골을 넣었을 당시 나이키는 케인을 위해 골든 부츠를 출시하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나이키는 올해 겨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케인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우선순위는 득점왕 라이벌 홀란드와 계약하는 것이다. 현재 홀란드는 여러 브랜드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으며, 나이키 역시 예산을 조정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홀란드는 나이키와 계약 만료 이후 '아디다스'나 '푸마'가 제작한 축구화를 착용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토트넘을 넘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커리어 동안 리그에서 골든 부트(득점왕)만 3차례 거머쥐었으며, 2020-21시즌에는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가 걷는 길은 곧 역사가 되고 있다. EPL 통산 최다 득점 3위(189골), EPL 단일 클럽 최다골(189골), 손흥민과 함께 만들고 있는 합작골 기록(42골) 등등이 있다. 현존하는 공격수 가운데 최고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케인의 존재감을 위협할 공격수가 EPL 무대에 입성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도르트문트로부터 야심 차게 영입한 '차기 월드클래스' 홀란드가 주인공이다. 개막 이후 리그 7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고 있으며, 2경기 연속 해트트릭, 8월 이달의 선수 등을 달성했다.

'90min'은 나이키가 케인과 재계약에 앞서 홀란드와 계약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조명했다. 매체는 "케인은 나이키 최고의 선수 가운데 1명이지만, 스포츠 브랜드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여파로 거래를 줄이고 있다. 케인과 홀란드는 이번 시즌 EPL 골든 부트를 위해 경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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