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검의안이 통과된 박진 외교부 장관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에서는 외교 참사라고 폄하하지만 동의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야당의 질책은 국익외교를 더 잘해달라는 차원에서 경청하겠다면서 "지금은 정쟁을 할 때가 아니고 국익을 생각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해임건의안이 통과되고 대통령과 통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있었다"고만 답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야당에서는 외교 참사라고 폄하하지만 동의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야당의 질책은 국익외교를 더 잘해달라는 차원에서 경청하겠다면서 "지금은 정쟁을 할 때가 아니고 국익을 생각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해임건의안이 통과되고 대통령과 통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있었다"고만 답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