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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 속 판돈 키운 푸틴, 점령지 병합시 '출구전략'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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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왕따·평화협상 좌절에 자국내 여론악화 가능성

서방 전문가들 분석…"크림반도 병합 때와는 상황 달라"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 병합 때문에 전쟁에서 출구전략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황을 고려할 때 점령지 병합은 국내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깊은 궁지로 몰 수 있는 도박수라는 얘기다.

미국 싱크탱크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선임 연구원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는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러시아군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상황이 크림반도 병합 때와는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