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파운드화 약세, 여왕 서거와 함께 영국 국력 쇠퇴의 상징" 연합뉴스 원문 김지연 입력 2022.09.30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