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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여자풋살대회 퀸컵, 10월1~2일 천안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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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천안 상록리조트/ K리그 아마추어 여자 대학생 축구대회/ 2021 K리그 퀸컵(K-WIN CUP)/ 시상식/ W-KICKS 우승/ W-KICKS 단체,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연상 사무총장/ 사진 윤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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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2022 K리그 여자 풋살대회 퀸컵(K-WIN CUP)이 10월 1∼2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다.

K리그 퀸컵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여자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12년째 개최하는 대회다.

지난해까지는 여자 대학생 동아리 축구대회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전 연령대의 성인 여자 풋살대회로 개편해 K리그 구단들이 직접 선수를 선발해 팀을 꾸려 대회에 나선다..

올해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출전한다. 경남FC 배기종 코치가 지도자로 나서는 경남, 부산 아이파크 어정원의 친누나가 뛰는 부산, 아프리카TV BJ 12명이 출전하는 서울 이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신민아가 뛰는 안산 그리너스 등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 첫날인 10월 1일에는 축구 유튜버 ‘고알레’의 이호, 고체티노, 박무리뉴, 선나바로, 전 축구선수 주수진이 진행하는 축구 클리닉을 비롯해 미니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등의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 후에는 조 추첨을 통해 12개 팀을 3팀씩 4개 조로 나눈다.

10월 2일에는 풀리그 방식으로 조별리그가 진행되며, 각 조 1∼3위는 순위별 토너먼트를 치른다. 이 중 1위 토너먼트 결승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컵을 차지한다.

경기 방식은 5대5 풋살이며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각 10분이다.

연맹은 “새로 단장한 ‘K리그 퀸컵’을 통해 여자 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앞으로도 K리그 구단과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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