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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년만에 가을야구…AL 와일드카드 3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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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AL 와일드카드 4위 볼티모어 패배로 PS 진출 확정
뉴시스

[볼티모어=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단.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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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하지만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이날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배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토론토는 87승 69패로 1위에 올라있다. 80승 76패로 이 부문 4위인 볼티모어는 남은 6경기를 모두 이겨도 토론토를 넘어설 수 없다.

올해 MLB는 포스트시즌(PS) 진출팀을 10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AL과 내셔널리그(NL) 각 지구 1위 팀과 와일드카드 1~3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나선다.

토론토는 이날 볼티모어가 패배하면서 A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최소 3위를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각 지구 1위 팀과 와일드카드 1~2위 팀에게 PS 진출권이 주어졌다. 토론토는 A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3위에 머물러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지구 1위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이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하고, 승률이 가장 낮은 한 팀은 와일드카드 3위와 3전2선승제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또 와일드카드 1, 2위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토론토가 가을야구 무대에 나서는 것은 2020년 이후 2년 만이다.

토론토는 올해 7월 14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찰리 몬토요 감독을 경질하고, 존 슈나이더 벤치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렀다. 토론토가 46승 42패를 기록 중이던 상황에 지휘봉을 잡은 슈나이더 감독대행은 41승 27패의 성적을 거두며 팀을 가을야구로 인도했다.

이번 가을야구에 류현진은 함께하지 못한다. 류현진은 지난 6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시즌을 접었다.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보낸 첫해에는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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