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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 차관, 한국 디지털 문화정책 유네스코 회원국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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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멕시코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 참석

연합뉴스

전병극 제1차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 참석
(서울=연합뉴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 가택 지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해 본회의를 마치고 미라그로스 콘수엘로 헤르만 올라야 도미니카공화국 문화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9.3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28일부터 사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문화정책을 소개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 차관은 전날 멕시코 대통령 가택 지구에서 열린 회의에서 첫 의제 기조 발언자로 나서 한국의 디지털 문화기술 발전상과 콘텐츠·주요 문화정책을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에 소개했다.

전 차관은 디지털 발전에 따른 문화 분야 주요 정책과제로 '이용자의 접근성 강화', '온라인상 저작권 보호 및 인공지능 활용', '이해관계자 디지털 교육'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

전 차관은 "첨단 기술이 예술적 상상력과 결합하며 탈중앙화된 공간에서 이용자들에게 더 큰 자유와 권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병극 제1차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 참석
(서울=연합뉴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 가택 지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해 벨리슬라브 미네코프 불가리아 문화부 장관과 면담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9.3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전 차관은 또 같은 날 멕시코시티에서 벨리슬라브 미네코프 불가리아 문화부 장관을 만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문화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도미니카공화국 등 참석국 문화부 대표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했다.

멕시코 정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는 1982년 멕시코, 1998년 스웨덴 개최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대응 등과 관련한 각국 문화정책,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 위기에 처한 문화 다양성, 창의 경제의 미래를 의제로 정했다.

전 차관은 30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드라마 '굿닥터'와 '파친코' 수석 연출가인 이동훈 엔터미디어 대표, 전재경 CJ ENM 미주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조지스 챔첨 아시안월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한류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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