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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서 극적 타결...버스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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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심야 협상 끝에 5% 임금 인상에 합의

자리 옮겨 재협상…김동연 지사도 중재 가세

경기 지역 광역·시내버스 차질없이 운행

[앵커]
경기도 버스 노사가 새벽에 벌인 막판 재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도 총파업을 철회해 경기도 광역·시내버스가 정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팽팽하게 대립해온 경기 버스 노사가 막판에 합의를 이뤘습니다.

최대 쟁점이던 올해 임금인상률은 5%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14일 전 배차 표를 작성하고 유급휴일에 수당을 지급하는 협약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