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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침묵' 손흥민은 잊어라...최근 아스널 상대 4골 5AS→선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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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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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1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7경기 5승 2무(승점 17)로 리그 3위에 올라 있고, 아스널은 7경기 6승 1패(승점 18)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지역 라이벌인 아스널과 맞대결을 펼친다. 북런던 지역을 연고로 둔 두 팀은 항상 화끈한 경기를 치렀다. 또한 올 시즌 현재 이들의 승점 차는 단 1점밖에 나지 않는다.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순위가 바뀔 수 있고, 토트넘은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자연스럽게 선발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후반기 데얀 쿨루셉스키가 합류한 뒤 손흥민,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가 주축 공격진을 구성했다. 하지만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이 영입되면서 세 자리를 두고 4명이 경쟁해야 하는 구도가 됐다.

9월 A매치 휴식기 직전 경기였던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손흥민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그 전까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3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 후 8경기에서 침묵하고 있었고, 이에 콘테 감독은 레스터를 상대로 손흥민을 벤치에 앉혔다.

하지만 다시 선발 명단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됐다. 손흥민은 레스터전에서 후반 팀이 3-2로 앞서고 있던 후반 14분 교체 출전했다. 그리고 후반 28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39분, 후반 41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었다.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한 손흥민은 토트넘의 6-2 대승에 기여했다.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9월 A매치 기간에 코스타리카, 카메룬을 상대로 연속골을 기록했다.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후반 막판 정교한 프리킥 골을 터뜨린 그는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전반 35분 상대 골키퍼 맞고 흐른 공을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이에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30일 "손흥민은 8경기 동안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고, 치근 3경기에서 5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최근 아스널을 상대로 4시즌간 4골 5도움을 올렸다. 콘테 감독은 그를 선발 명단에 포함시킬 것이다"고 예상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의 선발을 내다봤다. 이 매체는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이 최전방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고 라이언 세세뇽,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위고 요리스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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